리치마인드 - 아무리 착해 보여도 반드시 피해야 할 사람의 4가지 특징

 

잘못엮인 인간관계 때문에 물질적, 정신적 고통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 믿을 만한 사람인 줄 알고, 모든 것을 맡겼다가 큰 손해를 입는다.
인간관계에서 반드시 멀리해야 할 사람의 특징은 무엇일까?

 첫째, 겉과 속이 다른 사람

말이 아니라 행동을 봐야 한다.
말은 거짓말을 할 수 있지만, 행동은 거짓말을 하지 못한다.
특히, 온라인에서 포장된 이미지에 속지 않아야 한다.
SNS에서 이목을 끄는 사람들은 실제로 만났을 때 초라한 경우가 많다.

 둘째, 자기중심적인 사람

다른 사람을 향한 공감 능력이 떨어진다.
이런 사람들은 거의 자기중심적으로 대화를 이끈다.
어떤 목적을 위해서 사람이나 다른 것을 가차 없이 희생시킨다.
나에게 어떤 이득을 준다고 함께 하지 말아야 한다.
지금 이득을 주는 것 같지만 나중에 더 큰 피해를 볼 수 있다.

 셋째, 권위주의적인 사람

연구 결과, 회사 오너와 임원보다 일반 사원이 스트레스와 관련된 질병에 훨씬 더 많이 걸린다.
수평적인 구조라도 직급이 있다면 권력이 발생한다.
권위적인 사람들은 낮은 자존감을 채우기 위해 권력을 남용한다.
이런 사람과 함께 한다면 스트레스 질병에 걸려서 일찍 죽는다.

 넷째, 나쁜 길로 교묘하게 인도하는 사람

본인은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다. 앞에 나서지 않고 뒤에서 사람들을 교묘히 조종한다.
타인이 행동하게 하고, 그 행동이 잘못되었을 때 책임을 떠넘긴다.
모든 사람의 마음에는 피해야 할 사람의 유형이 하나씩 숨어 있다.
여기에 해당하는 건 아닌지 자신을 먼저 되돌아보자.
피해야 할 사람이 아닌, 도움이 되고 영감을 주는,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되길 바란다.